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설치
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설치
  • 이종진 기자
  • 승인 2019.09.06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인이동체 이종진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를 오는 11월 시청 8층에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CCTV(4천679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 인프라로 수집하는 도로 교통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

성남 판교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중인 자율주행시험차. 사진 성남시 제공
성남 판교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중인 자율주행시험차. 사진 성남시 제공

또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은 5G망 정보 등도 저장한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는 한국교통연구원 교통 플랫폼으로 전송돼 일반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유동인구 분석, 상권 분석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데이터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진 기자 leej@kuv.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