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름 방학을 맞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서생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직업 연구소’에서 증강현실(AR) 등 ICT 기술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제공 Tag #AR체험 #SK텔레콤 #서생초등학교 황두연 기자 hdy@kuv.co.kr 저작권자 © 무인이동체(UV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두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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