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이모저모'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이모저모'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7.19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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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음성·문자 인식 등에서 AI기술발전 '괄목'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2019 국제 인공지능 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개발 업체들이 참가해, 120여개 부스에서 자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고 행사와 다채로운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날이갈수록 AI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복잡한 이미지·음성·문자 인식 AI기술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누린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주목을 끈 부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국내 최초 AI얼굴영상합성기술을 선보인 '머니브레인' 연설영상을 학습하여 새로운 영상을 창조하는 인공지능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표정과 입모양 말투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최초 AI얼굴영상합성기술을 선보인 '머니브레인' 연설영상을 학습하여 새로운 영상을 창조하는 인공지능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표정과 입모양 말투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누구'를 설명하고 있는 SK텔레콤 나레이터
육군 인공지능연구발전처 김종남 중령은 "국제 AI대전에 참가한 업체들의 AI기술 가운데 당장 군에 적용될 수 있는 것도 있었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AI기술을 융복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빠르게 이동하는 인식물에 글씨와 숫자 등을 정확히 읽어내는 로봇. 진코퍼레이션 제작.
'천택'은 중국의 AI투자관리회사로 20년간의 중국 주식관련 빅데이터를 AI 딥러닝시스템으로 구축해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다고 한다.
AI 초미세먼지 제거 솔류션을 장착한 퍼리움사의 '스마트 IoT 에어샤워' 이제품은 건물 현관 등에 설치, 청정 공기 분출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의 미세먼지를 제거기능과 함께 외부대기의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인텔코리아에서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대학에 적용하는 솔류선을 소개했다.
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말을 걸고 대화하며, 생활음성을 감지하여 잘 계신지 살펴볼 수 있는 '인공지능밥켓-부보님지킴이'
엠에스코리아에서 출품한 안드로이드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감성교육 놀이시스템에 학생들이 최고단계인 9단계를 풀고 있다. 아직까지 3일동안 9단계를 풀어낸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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