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를 한반도 블루오션, 청해진특별자치시로 추진"
"김포를 한반도 블루오션, 청해진특별자치시로 추진"
  • 황두연
  • 승인 2019.07.18 2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성표 김포정책연구원장 북콘서트 5백여 시민 '성황'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정성표 김포정책연구원장의 '한반도 블루오션 김포'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18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김포시민 5백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정 연구원장의 북콘서트는 김포시민과 23년 정치인연을 이어온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두관 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한반도 블루오션 김포'책들을 사셨을텐데 그 책을 꼽아놓지 말고 읽어야 한다"며 "책을 다 읽었다면 책을 친구한테 공짜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정 전 의장은 "정성표 원장과 23년 인연"이라며 "국회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있다가 2000년 정책조정위원장을 했을때 같이 일을 하게 된 이후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당대표시절에 동행했고, 국회의장 재직시절에 국회의장 정책수석으로 의장실 정책을 총괄했다"고 소개했다.

북콘서트에서 정성표 원장은 "남북이 순조롭게 평화협력체제가 구축되면 '청해진특별자치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남북 평화모드가 다소 지체된다해도 그런 상황속에서도 김포의 블루오션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고 자세한 내용을 10월중에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가의 덕목'에 대한 질문에 "신앙심이 투철한 사람으로 .양심적인 행동과 긍휼한 마음을 가질 것, 자제력이 뛰어나 상대방과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 지도자는 유능해야 하기에 성실하게 자기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탁월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김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블루오션은 김포이다. 청해진 특별자치시를 정성표 김포정책연구원장과 정하영 김포시장과 함게 꿈꾸고 실현시켜 가겠다"며 "정 연구원장은 당의 정책통으로 오랜동안 당에 계신 분으로 김포을 가장 잘 알고, 가치를 두배 올릴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역사를 가진 김포가 평화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블루오션으로 거듭나는데 정 선배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종걸, 이원욱,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정성표 연구원장과 인연있는 정치인들이 스크린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황두연 hdy@kuv.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