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 취업자 18개월 연속증가 '쭉쭉'
정보통신업 취업자 18개월 연속증가 '쭉쭉'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7.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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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직 줄고 상용직 대폭 상승...고용질 나아져
올해 6월 ICT서비스 및 SW산업으로 대표죄는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86만 9천명으로 전년 6월 대비 4만 명 증가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해 6월 ICT서비스 및 SW산업으로 대표죄는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86만 9천명으로 전년 6월 대비 4만 명 증가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올해 6월 정보통신업 취업자가  18개월 연속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와함께 임시일용직은 지난해 6월에 비해 1만7천명 줄어들고, 상용직은 5만8천명이 늘어나 고용의 질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ICT서비스 및 SW산업으로 대표죄는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86만 9천명으로 전년 6월 대비 4만 명 증가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10차개정 기준 대분류 ‘J.정보통신업’. 정보통신은 58.출판업, 59.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60.방송업, 61.우편 및 통신업, 62.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63.정보서비스업으로 구성되며, ICT서비스 및 SW산업에 해당한다.

정보통신업 취업자수는 전체 산업 취업자 2천741만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는 28만1천 명에 달해 14.2%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산업에서 30세∼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의 취업자가 감소한 반면, 정보통신업의 경우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30~49세 취업자가 21만4천명 줄어들며 약 1.7% 하락한 반면,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1만6천명 늘어나 총 54만9천명에 달했다.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지난해 6월에 비해 2.8%늘어난 38만 9천명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8.4%인 5만 8천명이 증가해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4.8%를 차지했다.

한편 정보통신업 임시일용직은 지난해 6월 6만9천명에서 올해 6월  5만1천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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