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자율주행차 심포지엄서 첨단 라이더 소개
벨로다인, 자율주행차 심포지엄서 첨단 라이더 소개
  • 최길준 기자
  • 승인 2019.07.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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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최길준 기자] 라이더 센서 기술회사인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자사의 스마트하고 강력한 자율주행차용 라이더 솔루션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차 심포지엄(Automated Vehicles Symposium)에서 선보인다.

이 회사는 심포지엄내 벨로다인 부스는 고속도로 주행 속도에서 자율주행 및 고급 차량 안전 확보를 위해 제작된 라이더 센서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 ADAS의 통합 요소인 벨로다인 벨라레이(Velodyne Velarray™)를 집중 조명한다.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는 긴 사거리, 높은 해상도, 넓은 시야각의 조합을 통해 업계에 라이더 센서를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250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심포지엄의 한 세션에서 벨로다인 라이더의 비디아 데바라세티(Vidya Devarasetty) 글로벌 자동차 영업 및 사업 개발 매니저가 ‘고해상도 3D 라이더: 미래 자율주행의 구성 요소’를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 세션을 통해 카메라와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사례를 통해 라이더 센서가 자율 주행의 특정 작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개괄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 기술이 오늘날 어느 정도 입지에 있는지 보여주는 시장 개괄 및 차세대 고해상도 라이더 센서에 대한 전망도 제시할 계획이다.

데바라세티는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사고의 90% 이상이 인간의 오류에서 비롯된다. 이 사고는 만약 자동차에 모든 기상 조건에서 도로 위 사물의 정확한 거리를 제공하는 전방 주시 라이더 센서가 갖춰져 있었다면 피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최길준 기자 choi@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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