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눈에 띄네'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눈에 띄네'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7.10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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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산업·국방부 주최, 방제·감시·정찰·군사용 무인이동체 '총망라'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가 공동주최하는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펼쳐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드론과 자율주행차, 무인전투 분야에서 산학연 130여 곳이 참가, ▲ 전시‧체험관, ▲  컨퍼런스, ▲ 교육 및 조달시장 진출설명회 등 부대행사, ▲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전시부스에서 관람객을 맞고 있는 다양한 무인이동체들을 소개하며 무인이동체 산업의 현주소를 소개 한다<편집자 주>

첨단 드론기업인 위즈윙에서 개발중인 고속드론 시제품. 곽승렬 위즈윙 대표는 "일반적으로 무거운 기체중량의 드론이 가진 저속비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속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드론으로 시속 50km이상으로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첨단 드론기업인 위즈윙에서 개발중인 고속드론 시제품. 곽승렬 위즈윙 대표는 "일반적으로 무거운 기체중량의 드론이 가진 저속비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속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드론으로 시속 50km이상으로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군드론전투단 교관이 드론봇 전투체계를 전투단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지면에 물류자율주행차가 인식할 수 있는 바코드를 부착해 공장내나 특정구역에서 자율물류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마로로보테크社의 'QGV(QR CODE GUIDED VEHICLE) M3'
동양기계에서 전시한 자율주행 트랙터 'TX68'모델. 학생들이 탑승 후 경적을 울려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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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WITH:US'로 유명한 언맨드솔류션 직원이 다양한 자율주행모델을 관람객에세 설명하고 있다.
'유인드론 영암' 최대 100kg이내 사람이 탑승해 최고속도 45km로 날 수 있다. 조종비행이나 자율주행모두 가능하다. 저전압이나 제어 및 통신 이상시 자동복귀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선보인 드론 탐지/추적 장비. 주요인사 및 공공시설에 대한 드론테러감시 , 드론자동이착률을 위한 정밀유도, 불법드론 격추를 위한 정밀조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국방과학연구원이 개발한 구난로봇. 15km속도로 2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육군은 대형부스를 마련해 무인수색차량, 군수품 수송 드론 등을 일반에 공개했다.
소키아코리아에서 개발한 지형스캔 장비 - 자율주행차 등의 정밀지도 작성에 활용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쿼드틸트프롭 무인기 최대속도 시속 170km의 빠른 속도로 배터리 30분, 하이브리드 2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추후 개인항공기로 개발 예정이다.
(주)프리뉴사의 VTOL기능이 적용된 '밀버스(MILVUS)' 항공촬영부터 정찰가지 고정익운영으로 측량, 주야간 정찰/감시 등에 사용된다.
파블로에어에서 선보인 드론 군집비행. 드론 100대를 이용해 '원자모형' 'DRONE'끌씨모양 등을 구현했다.
하이브리드 드론 '순돌이' 20분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추고 간단한 조종시스템으로 60~70대 어르신도 조종 가능한 농업용드론이라는 설명이다.
액화수소 연료전지-이차하이브리드 파워팩 배터리 이용 드론의 짧은 체공시간을 늘리기 위해 액화수소를 결합, 전지와 액화수소 통합파워제어시스템으로 장시간 비행시스템을 구축했다.
LG U+스마트드론'은 이 회사의 관제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촬영영상을 클라우드에 자동저장하고 비행경로 지정도 가능하다. 또 LTE망과 5G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천풍무인항공'에서 출시한 파종이나 비료및 농약 살포기능을 갖춘 농업용드론을 선보였다.
항공우주연구원에서 3D프린팅을 이용해 만든 드론 내부'
항공우주연구원에서 3D프린팅을 이용해 만든 드론 내부'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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