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페인서 산림복구 드론 작업
LG전자, 스페인서 산림복구 드론 작업
  • 최길준 기자
  • 승인 2019.07.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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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최길준 기자] LG전자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스페인 과달라하라주(州)의 '알토 타호(Alto Tajo)' 자연공원에서 산림 복원 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스파인에 투입한 산림복구용 드론. 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스파인에 투입한 산림복구용 드론. 사진 LG전자 제공

 

현지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진행한 이번 복원 활동에는 LG G8 씽큐 스마트폰과 LG 그램 노트북PC, 드론 등이 동원됐다.

드론에 장착한 LG G8 씽큐의 후면 카메라 3대로 자연공원을 정밀 촬영하고, LG 그램으로 그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위치와 씨앗 종류를 정한 뒤 다시 드론으로 약 200만개의 나무 씨앗을 뿌렸다.

이번 활동은 LG전자가 올해 유럽에서 환경 파괴와 지구온난화를 막는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길준 기자 choi@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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