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SW전공자가 3년 만에 367% 증가"
유영민 "SW전공자가 3년 만에 367% 증가"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7.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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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3년동안 소프트웨어(SW) 전공자가 367%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화여대에서 ’18년 하반기와 ’19년에 선정된 10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함께 모여 대학의 SW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W전공자는 지난 15년 8개교 1,034명(평균 129명)에서 18년 30개교 4,830명(평균 161명)으로 약 367% 증가했고, 성균관대, 국민대 등 13개 대학에서 SW단과대학이 신설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2019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간담회' 를 개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웃음을 지으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2019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간담회' 를 개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웃음을 지으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과기정통부 제공

또한, 산업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28명을 교수로 초빙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국내외 인턴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등 현장 연계형 교육을 대폭 강화해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 간의 격차를 줄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또 SW학과의 신입생 경쟁률이 15년 10.3 대 1에서 올해엔 13.4 대 1로 증가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이 입시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전후로 변화된 대학의 SW교육체계 및 혁신적인 교육운영에 관한 성공사례를 공유했으며 4년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 등 SW중심대학식 교육모델을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간 SW중심의 교육혁신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신 SW중심대학 총장님과 책임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SW중심대학이 5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 대학 SW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SW중심대학식 교육혁신모델이 모든 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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