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드론산업협회 드론활성화 '맞손'
과천과학관-드론산업협회 드론활성화 '맞손'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6.20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日 협력양해각서 체결...'무인이동체 전국대회' 추진
20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한국드론산업협회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앙왼쪽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장, 중앙오른쪽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
20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한국드론산업협회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앙왼쪽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장, 중앙오른쪽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과 한국드론산업협회(회장 박석종)가 드론을 비롯한 무인이동체산업 활성화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20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과학관 3층 미래실에서 한국드론산업협회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드론 비행의 원리, 플라잉 코딩 등 드론 관련 교육과정 및 일반인들이 직접 드론을 제작하고 운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이동체(UMV)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 간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무인이동체 대회’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드론산업협회는 국내 드론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정책개발, 홍보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서 드론 제작사 등 9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드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인력 양성 등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은 "양 기관의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오감 만족의 4차산업혁명 체험과 함께 창의적인 과학인재 육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