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 공모 최종 선정
영월군,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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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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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2019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은 드론 상용화·사업화에 걸림돌이 되는 사업규제문제 해결을 통해 드론 조기상용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자이언트 드론(대표 이용우)을 대표사업자로 선정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차세대동력원(수소연료전지)을 활용한 산불 감시 예찰 시스템 실증 분야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표사업자와 참여기관은 총 사업비 4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올 12월말까지 영월군 드론 시범공역 내에서 차세대동력원인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내풍 성능 시험, 초기화재·광역예찰을 위한 가시권/비가시권 비행 시나리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드론 실증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내년도에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 예찰을 실시하고 드론을 운용할 직원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뉴스팀 uvpress@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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