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한국의 디지털전환전략 세계 각국과 공유
NIA, 한국의 디지털전환전략 세계 각국과 공유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5.24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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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ICT분야 공무원 ‘해외IT정책결정자협력채널’ 워크숍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세계 11개국 ICT 분야 공무원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받고 세계 각국과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19 해외IT정책결정자 실무급 협력채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통령 순방국 등 전략적 외교국가 및 ODA 중점협력국 중 ICT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11개국*의 국·과장급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디지털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각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19 해외IT정책결정자 실무급 협력채널’을 개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장면. 사진 NIA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19 해외IT정책결정자 실무급 협력채널’을 개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장면. 사진 NIA제공

참여국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네팔, 몽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우간다 등이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ICT 국가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추진상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국가정보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소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브로드밴드, 교통관제시스템, AI 등 ICT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석해 각국의 ICT 정책결정자와 활발한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내 ICT 기업은 자사의 우수 솔루션을 각국 참가자에게 소개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NIA 오강탁 글로벌협력본부장은 “디지털전환시대에 한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와 5G 등에 대해 각국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과 참가국간에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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