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빅데이터 시장 29%, 활용능력 25계단 상승
1년만에 빅데이터 시장 29%, 활용능력 25계단 상승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5.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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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文정부 2년 과기·ICT 성과 발표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지난해 빅데이터 시장은 지난 2017년 4천547억원에서 한 햇 사이 5천843억원으로 29%가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게 AI 분야의 R&D투자는 지난 2016년 이후 2년동안  전문기업수가 59% 증가하고, AI R&D 투자는 107%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가 문재인 정부 2주년  '과학기술, ICT 부문 성과'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1년만에 국내 빅데이터 시장규모가 5천843억원으로 29%가 상승하고, 활용능력도 25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만에 국내 빅데이터 시장규모가 5천843억원으로 29%가 상승하고, 활용능력도 25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4천547억원에서 지난해 5천843억원으로 2천296억원, 29%의 상승을 보이면서 IMD(국제경영개발원) 조사기준 데이터 활용능력 또한  2017 세계 56위에서 지난해 31위로 25계단이나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인공지능(AI) 허브’를 구축하여 730개 중소벤처기업에게 AI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3개 AI 대학원 신설과 함께 지난 2016년 1천300억원에서 지난해 2천700억원으로 107% R&D투자확대가 이뤄졌고, AI 전문기업수도 16년 27개에서 18년 43개로  59% 증가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직구 통관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공공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했고 자율주행 모바일 호출 서비스 시연, 정밀의료(‘닥터 앤서’), 스마트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화 융합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함께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방통위로 이원화된 정보보호 체계를 통합하여 심사기간 30% 단축, 인증수수료 최대 50% 절감 등 기업의 정보보호 인증 부담도 감소했다.

바이오분야의 경우 정부 지원을 통해 ’17년 이후  혈액암치료제(㈜셀트리온)  및 폐암치료제(㈜유한양행)의  6.4조원 규모의 신약개발관련 기술수출 이 이뤄지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수와 VC 투자액이 17년 3천788억원에서 지난해 8천417억원으로 증가하면서  바이오 벤처창업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R&D 예산 사상 최초 20조원 돌파했으며 연구소 기업도 700호 돌파했으며  규제혁파 및 중소·벤처 지원을을 통해 ICT규제샌드박스 시행을 통해 올해 5월까지 15건의 과제를 처리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지난 2년간은 4차 산업혁명 선도 인프라, R&D 혁신 기반 등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해 핵심정책의 틀과 체계를 전환하고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현장과의 끊임 있는 소통으로 수립한 정책을 보강(Rolling Plan)하고,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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