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주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산업부, 제주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 뉴스팀
  • 승인 2019.05.10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와 처음으로 연계한 행사로 전기·자율주행차, 첨단소재 등 국내외 주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로 텔레마티크(통신·정보)·지능형모빌리티 기술의 시스템통합을 통한 신(新)서비스 개발, 완성차 제조기업과 글로벌 소재기업 간 초경량 자동차 개발 협력, 아세안(ASEAN)·인도 등 제3국 시장 진출 등을 모색했다.

산업부는 외국기업 중 한국 투자 의향을 밝힌 데크라, 드라이브시스템디자인 등 3개사에 대해 1:1 전담관을 지정해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대진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높은 대외신인도와 세계 시장의 77%와 연결되는 광범위한 FTA(자유무역협정) 플랫폼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와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ICT 기술력,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주문했다.

뉴스팀 uvpress@kuv.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