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산업협회, 오산 어린이날 축제서 드론·로봇·AR·VR 행사
드론산업협회, 오산 어린이날 축제서 드론·로봇·AR·VR 행사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5.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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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한국드론산업협회(회장 박석종)는 오는 5일 어린이날  개최되는 '2019 오산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에서 드론 및 로봇,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 등 다양한 가족단위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산천변에 위치한 맑음터공원 농구장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세부내용으로는 먼저 가족단위로 테이블당 2팀씩, 직접 220( 모터 축간 거리가 220mm)급 드론을 90분동안 직접 조립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드론제작 프로그램은 1, 2, 3차에 걸쳐 총 70팀을 운영하게 된다. 총 60팀은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예약이 끝났으며,  3차가운데 10팀은 현장 직접 접수를 통해 교육이 이뤄진다.

드론을 이용해 볼링핀을 쓰러트리는 드론볼링. 사진 한국드론산업협회 제공
드론을 이용해 볼링핀을 쓰러트리는 드론볼링. 사진 한국드론산업협회 제공

이와함께 드론의 조종 원리를 교육받고 노트북을 통해 시뮬레이션 비행 프로그램을 설계해 직접 조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드론조종교육 프로그램 ▲드론다트, ▲드론낚시 ▲드론볼링 ▲로봇 권투 ▲로봇 축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45인승 버스 크기의 대형 VR 체험 버스를 배치해 짜릿한 실감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색칠체험 전용 코드가 들어간 A4 도화지에 제공된 색연필과 싸인펜을 사용해 원하는색상으로 색칠하고 출력하는 AR 색칠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산업용, 촬영용, 레이싱용, 취미용 창작 드론을 전시하고, 드론관련 진로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드론산업협회 정재실 대외협력실장은 "드론 및 로봇, AR, VR 등을 한 공간에서 배치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멋진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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