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슈퍼문' 관측 행사
정월 대보름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슈퍼문' 관측 행사
  • 황두연
  • 승인 2019.02.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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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인 오는 19일 달이 크게 보이는 이른바 '슈퍼문'이 뜬다.

    곡성군은 특이 천문현상인 슈퍼문이 떠오르는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날 오후 6시 30분부터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정월대보름 슈퍼문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문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는 달이 평소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달의 모습이 평소보다 먼 거리일 경우에 비교해 크기는 약 13~14% 정도 커지고, 밝기는 약 30%가량 증가한다.

    정월대보름 슈퍼문 공개관측 행사에서는 달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정월 대보름 달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밤하늘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겨울철 천체들을 관측해볼 수 있으며 '플라네타리움 관람' 프로그램은 원형 돔 안에서 달과 관련된 천체영상을 감상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슈퍼문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해 담아갈 수 있는 '슈퍼문 담아가기' 행사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곡성섬진강천문대를 방문한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황두연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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