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펙스9‘으로 매출 100억원 달성할 터“
”‘수펙스9‘으로 매출 100억원 달성할 터“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10.29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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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김민우 창민 E&C 대표 인터뷰
”글로벌 공기청정필터기업으로 성장이 중장기 목표“

[무인이동체 황두연 기자] 김민우 창민 E&C 대표는 도료분사장치 'DX시리즈’를 직접 개발해 한국도장기기분야에 신기원을 이룬 인물이다.
그가 상당기간의 숙려끝에 공기청정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대표는 1차 목표를 자사 자동차 공기청정(에어컨/히터) 필터인 'SUPEX9'의 독자적 기술경쟁력 제고와 브랜드화로 잡았다.
그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 수펙스나인(SUPEX9) 어떤 제품인가.

헤파필터는 초미세먼지를 잡는 최고급 필터이다. 자동차용 공기청정필터분야에서 미세먼지를 잘 걸러주고 99.9%의 항균력을 갖는 프리미엄 원단이다. 'SUPEX9'은 H11등급 헤파필터를 이미 7~8년 전부터 적용했다. 
냄새나 포름알데히드를 잡아주는 활성탄 기능도 갖고 있다. 무엇보다 ‘SUPEX9'은 실제사용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김민우 창민 E&C 대표
김민우 창민 E&C 대표

- 상표권침해, 유사제품 난립으로 애로점이 없지 않다는데.

인터넷시장에서 수펙스나인을 모방한 많은 유사품 출시되고 있다. 특히 케이스를 수펙스9과 90%이상 싱크로를 갖는 제품을 만들어 유사제품으로 팔고 있는데 이는 수펙스9과 높은 품질의 빗대어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는 상표권침해이자 소비자기만행위이다.

유사포장지를 이용한 영업방해 혐의로 승소 가능하다는 법률전문가에게 의견도 들었다. 유명한 ‘새우깡’의 경우 출시 48년이 지났지만 얼마전 일본으로부터 유사포장지에 대한 손배소송으로 법원에서 영업침해를 인정받기도 했다.

- 향후 마케팅 플랜은.

‘수펙스9’은 지금까지 오프라인판매만 하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온라인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온라인 판매가 아닌 소비자들이 스스로 교환할 수 있는 제품 단독판매와 함께 정비소 등을 활용한 다수의 오프라인 장착점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오프라인 판매망과 새로운 온라인 판매가 상생하는 유통네트웍을 통해 구매도 쉽게 하면서 스스로, 또는 장착점 방문, 출장장착 등 장착도 등 구매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가능하도록 설계할 것이다.

- 신제품 출시계획은?

먼저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두가지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고품질의 헤파원단을 적용한 차량용공기청정필터 제품과 포름알데이드 등 발암성 물질 및 라돈 등 생활방사선까지 섬세하게 걸러주는 기능확장형 버전 등 두가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중장기 사업전략은.

이와 같은 신제품 출시와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의 확장, 그리고 온라인판매 신제품 모델 개발을 통해 내년 60억원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1년에는 100억원대로 매출규모 확대할 방침이다.
그리고 앞으로 학교, 관공서, 대형병원 등 공공장소의 공기청정시스템용 공기정화필터 개발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이후 글로벌 공기청정필터 시장에서도 ‘수펙스9’과 신제품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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